클래식 애 호가로서 매번 저품질의 스피커에 시달리다

큰 맘먹고 Hi-Fi 시스템을 갖추보겟노라고 명성이 자자한 입문용 스피커로 어렵게 엘탁스3를 구매하게 되었다

스피커만 있으면 안되서 엠프는야마하 R-N301/네트워크로 맞추었다

사실 매번 편한 일체형만 쓰다가

첨으로 이런 엘탁스 모니터3로 해서 이런 시스템을 갖추려고 하니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몰라

애를 먹었으나 장장 2시간동안 씨름을 하다 겨우 연결해서 소릴 들었는데 정말 일반 저렴한 블루투스 스피커류와는

차원이 다른 소릴 듣고 감동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불편함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듯 하다....

usb도 안되고 블루투스도 안되고....현재는 cd플레이어도 없어서

라디오밖에 안되지만..

차차 구비하리라 다짐하고 이제 시작 아니겠는가...

칼바도스 색상이 없다고 스피커케이블을 주셔서 너무 감사햇다. 라디오만 들었지만 그 세세한 음색이 그냥 일반스피커와는

비교가 안되니....자꾸 귀가 세련되지면 돈만드는데....큰일이다....ㅜㅜㅜ

사은품

1. 미일렉 sx 31 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