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버를통한 hdmi를 이용하여 컴퓨터와 연결하고 티비도 연결하고
부풀어 있었다....
제품이 와서 리시버 +스피커 ypao 세팅을 하고 음악을 들어보았는데..
조그만한 스피커에서 나오는소리와 5.1채널에서의 뿜어나오는
소리를 들어보았는데.. ....

5.1채널 소리는 영화볼때와 음악을 들을때 후회하지 안을정도로 좋다..
이어폰은 소니 XBA-Z5 쓰고있지만 작게들을때는 이어폰이 역시 소리는
좋으나.. 영화같이 큰 소리와 5.1채널의 여기저기서 뿜어나오는 소리는
리시버+스피커가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또는
4K화질이 지원되서 보다 더 좋은 소리와 화면을 볼수있다.. 이것도 좋다.

500w의 출력... 그러나 현실은 소리 3/1정도만 볼륨을 올릴수있다.. 
볼륨을 더 올렸다간 위집 아래집에서 몽둥이들고 쫓아 올라올것 같다... 
그만큼 이어폰보단 출력이 어머어마 하다..

역시 리시버는 너무 괜찮은데.. 스피커음질로 인한 추가 구매예정이다

이 리시버와 스피커의 스펙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패쓰하자..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였다...
hdmi2에 티비를연결하고 리모콘 scene tv를버튼누르면 인식이 안된다.. 이유는 세팅옵션에서
hdmi control을 활성화하면 티비리모콘으로 arc 기능으로 작동이되지만
비활성화해야만 인식을 할수가 있다..
그래서 결국 해결방법은 hdmi1단자(bd dvd)에 연결이상없이 작동한다..
활성화해도 진작 꼽을걸.. 이것때문에 고민을했다..
리모콘 솔직히.. scne를 hdmi1234로 했으면 더욱 좋았을걸...
하는생각도 든다..
즉 업데이트가 꼭 필요한 사항이다... hdmi1,2, 3,4 해주세용

편의사항으로는
1. 와이파이 기능인데...
     핸드폰 어플로 리시버를 조절할수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나머지 기능은 사용자의 성향이다.
2. 블루투스 기능인데...
     일반 싸구려 블루투스로 들을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역시... 좋다..
3. 라디오, 음악스트리밍은 쓰지 않으니.. 테스트는 않했으나..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것 같다..

마지막으로 5.1홈시어터 구현을 위하여
입문용 야마하 rx-v481+야마하 ns-p20제품은 돈이 아깝지않을정도
괜찮은 리시버이며 스피커다.. 돈이 더욱많으면 더 좋은 스피커를 선택하여
들으면 더욱더욱 음악속으로 빨려들것만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