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Marantz SR7011 HEOS로 업그레이드된 마란츠의 플래그십 AV 리시버
글쓴이 등록일 2017-01-10 조회수 224



HEOS로 업그레이드된 마란츠의 플래그십 AV 리시버




AV 리시버는 치열한 시장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기술이 투입되어서 신제품이 나온다. SR7010이 나온 지 일 년이 된 시점에 후속 모델인 SR7011이 나왔다. 데논과 마란츠가 한 지붕에 같이 사는 가족이 된 이후 서로의 개성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우가 있었는데, 말 그대로 기우였다.
빌라 건물을 짓는 것을 보면 건설 사업자가 적어도 2채 이상의 집터 자리에서 새로 신축하거나 재건축을 한다. 건설 사업자가 한꺼번에 집을 지으면 재료는 절감되고 설계도 비슷해서 집주인 입장에서는 단독으로 재건축하는 것보다 비용 절감이 많이 된다. 사업자나 집주인이나 서로 이득이 되는 윈윈전략이다. 각각의 집 생김새가 너무 비슷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건 집주인과 건설 시공업체가 얼마나 신경 쓰는가에 따라서 옆집과 똑같이 지어진 쌍둥이 집이 되기도 하고, 겉 구조는 비슷해 보여도 살펴보면 완전히 다른 개성이 부여된 집도 있다. 마란츠 SR7011은 같은 건설 사업가가 집을 동시에 재건축했지만 우리집과 이웃집이 완전히 다른 구조를 보이는 마란츠 혈통이 살아 있는 AV 리시버다.







많은 제조사가 다투는 AV 리시버 시장은 오디오(AV)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곳으로 PC 시장의 그래픽 카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IT 기술 발전은 너무나 빠르게 변해서 게임 유저를 위한 그래픽 카드는 한 달이 멀게 느껴지도록 신제품이 출시되고, 농담으로 그래픽 카드 구입 날부터 중고가 된다고 이야기한다.
SR7011은 마란츠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플래그십 모델은 엔트리급하고 다르게 좀더 많은 기능과 고급 사용자를 위한 기능, 그리고 질적인 향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SR7011에서 가장 변화가 큰 행보는 네트워크 플레이다. SR7010에 비해서 와이파이에 5G 대역 주파수 기능이 추가되었다. 2개의 안테나가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겸용으로 사용되는데, 5G 대역 주파수는 2G 대역 주파수보다 전송량이 크고 빠르다. 가정마다 있는 대부분의 공유기는 2G 주파수 대역이라 겹치는 경우가 많고, 주변과 혼선이 많아서 전송 속도가 많이 저하가 되는데, 5G 대역 주파수는 이에 비해서 쾌적한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속도도 2G 대역보다 실제 체감 속도가 3-4배 빠르다. 무손실 음원을 청취하다가 보면 큰 파일 용량 때문에 버퍼링이 걸리거나 끊어짐 현상 때문에 결국 무선에서 유선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무선에서도 유선과 비슷한 속도를 지원할 수 있게 스펙이 올라갔다. 블루투스도 2.1 EDR에서 3.0 EDR로 버전이 올라가서 좀더 안정적인 작동과 넓은 수신 범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DSD 5.6MHz 음원도 지원하며, 24비트/192kHz의 FLAC과 WAV, 애플 무손실 파일 지원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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