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리뷰] 극강의 현장감. 잘 펼쳐진 사운드에 섬세함까지. FOCAL Chorus 716
글쓴이 등록일 2013-08-13 조회수 3657
FOCAL이 새로운 Chorus 라인을 발표했다.



Chorus시리즈는 실질적으로 FOCAL에서는 가장 하위 라인업이지만, 북쉘프 스피커가 60만원대이며 톨보이 스피커가 100만원 후반이기 때문에 한국 입장에서 보자면 완전 최하위 라인업도 아닌 셈이다. FOCAL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이미지 자체가 저렴한 제품을 대거로 양산하는 이미지보다는 유토피아 시리즈를 필두로 한 하이앤드 이미지와 카오디오 시장 등에서 쌓아올린 앞선 기술력을 내세워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브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라인업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어느정도의 그레이드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경쟁 모델을 꼽자면 대표적으로 모니터오디오의 RX시리즈나 KEF의 Q시리즈, B&W의 600시리즈 등을 들 수가 있는데,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이 가격대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FOCAL Chorus 시리즈만 현지 본국 생산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지 본국 생산이라고 해서 해당 제품이 무조건 품질적으로 그렇지 않은 제품을 앞선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중국 생산이 워낙에 일반화 되어 있고, 중국 생산을 하면서도 품질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요즘이기 때문에 반대로 생각했을 때는 엄밀히 따져서 Made in China을 빼고는 아예 제품 자체를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 된 상태이다. 



"기초 유닛 제작에서부터 박스 포장까지 고집스러운 프랑스 현지 생산!! 
하다못해 본드칠 하나만 하더라도 본사에서 오랫동안 교육을 받은 숙련공은 뭔가 더 다르지 않겠는가?"




백로가 살던 동네에 백로는 한두마리 남아있고 모든 새가 까마귀가 되다보니 그걸 가지고 굳이 나쁘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다. 과거 본 필자가 현업에서 종사할 때는 제품의 품질은 아예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중국 생산이라고 하면 구매를 거부하고 음질은 들어보지도 않고 미국이나 유럽에서 직접 생산했다고 하면 믿고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많았었는데 요즘은 거의 80% 이상이 중국산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FOCAL Chorus 시리즈의 고집스러운 프랑스 현지 생산 정책은 요즘 같은 시대에 높이 평가할만 하다. 과거와는 달리 중국 생산과 유럽 본사 생산의 품질 차이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본사 생산이라는 것은 확실히 그 제품에 실리는 사명감이나 마인드가 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하다못해 본드칠 하나만 하더라도 본사에서 오랫동안 교육을 받은 숙련공은 뭔가 더 다르지 않겠는가? 본사 생산만 가지고 품질을 규정짓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현지 생산이 전멸하다시피 한 상황에 이정도 가격대의 엔트리급 제품을 프랑스 현지 생산으로 밀고 나간다는 점에서 FOCAL의 품질 우선 주의 철학을 조금이나마 상기해 볼 수 있다.










본격적으로 제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모든 브랜드가 그러하듯이 상위 기술을 플래그쉽을 위해 개발한 후, 그 기술을 응용할 수 있는 기술력이 보편적으로 일반화가 되었을 때는 점차점차 하위 기종으로 동일한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큰 제작사일수록 신기술을 하위기종으로 적용시키는 속도가 빠르게 되며 더 저렴한 제품에까지 신기술을 적용시키게 되는데, 관건은 그러면서도 얼마만큼 저렴하게 생산하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FOCAL Chorus 시리즈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고음 재생용 유닛에 사용된 TNV-2 유닛이 대표적이다. 이 유닛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렉트라 시리즈급에서 사용되다가 Chorus 800시리즈에 적용되어 그 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Chorus 700시리즈에까지도 사용이 되게 된 것이다. 

필자처럼 FOCAL의 몇 세대 전 Chorus 시리즈까지도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설명을 하자면, 구형 Chorus 시리즈의 경우는 트위터의 재질이 이렇게 초박형으로 얇은 형태가 아니었다. 새로 개발된 TNV-2 진동판은 알루미늄 재질이긴 하지만 FOCAL의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엄청난 초박형에 경도가 높은 재질로 만들어 지게 되었다. 그래서 작은 전류로 더 효과적인 음을 재생함과 동시에 더 해상력도 좋은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구형 FOCAL Chorus 시리즈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다들 기억할 것이다. 

일렉트라 시리즈정도에서는 분명 엄청난 해상력과 화려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었지만 구형 Chorus시리즈는 엄청난 해상력이라고까지 말하기는 무리가 있었으며, 저음의 양이 과대하게 부스팅이 되어 있어서 그 음색을 고급스럽다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었다. 그렇지만 신형 Chorus 700 시리즈는 고음 특성은 확실히 상위 시리즈는 800시리즈와 거의 유사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저음 특성만 좀 더 구동이 용이하고 무난한 특성으로 튜닝되었다는 것을 금새 알아차릴 수 있다.






 






"블랙 하이그로시 마감은 고광택 하이그로시 마감 처리에 고급 가죽을 곁들여 엘레강스한 품격을 높였다"




디자인 역시 클래스를 선도하는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마감이 일반 우드 마감과 블랙 하이그로시 마감으로 나뉘어 있는데 좌우측 배플을 부드럽게 곡선형으로 라운드 처리한 것이 우아한 느낌을 준다. 일반적으로 사각형으로 거칠게 모서리가 각진 스피커들에 비해서는 한결 고급스러운 모양이다. 
특히 블랙 하이그로시 모델은 좌우측을 고광택 블랙하이그로시 처리를 하고, 전면이나 상판에는 가죽을 입혀서 디자인적으로나 마감상으로나 그레이드를 높이고 있다. 단순히 사각통 디자인이라면 가죽 디자인이 별로 어울리지 않을 수 있지만 신형 Chorus 716의 블랙 하이그로시 가죽 디자인은 엘레강스한 포름을 풍기면서 보는 이의 눈까지도 즐겁게 하는 것 같다.





음색 특성은 확실히 'FOCAL의 특성은 이런거야!!' 라고 외치는 것처럼 화려하고 명백한 느낌의 음색을 뽐낸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어떤 스피커들과도 가장 차별되는 특징이라면 역시 음의 개방감과 넓은 스테이징, 확산감, 호방함과 해상력과 같은 특징들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탁 트인 개방감과 넓게 펼쳐지는 느낌의 사운드가 다른 브랜드의 스피커들에 비해 가장 두드러지는 차별점이다. 

흔히 쓰는 말로 벽을 뚫는다는 말이 있는데 벽을 뚫는 스피커들만큼이나 무대감이 굉장히 넓게 표현되지만 차이점이라면, 무대감이 넓게 표현되기 위해서는 음의 이탈력이 좋아야 하는데 음이 순간적으로 출력이 되어서 순간적으로 멀리 펼쳐져야 무대감이 넓게 표현이 되고 벽을 뚫는 음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음의 이탈력이 좋은 음들 중에서도 음이 뻗어 나갈 때 강렬하게 뻗어나가는 느낌이 있는 스피커들이 있는가 하면 소프트하고 섬세하게 펼쳐지는 느낌이 있는 스피커들이 있는데 Chorus 716의 경우는 후자에 속한다. 











"가장 차별되는 특징이라면 음의 개방감과 넓은 스테이징, 확산감, 호방함과 해상력이다"




좀 더 분명하게 표현하자면, 스피커에 음이 딱 터져서 선을 그으며 창이 날아가는 것처럼 맹렬하고 강렬하게 뻗어나가는 스타일이 아니고, 음이 재생되는 순간 선을 긋는다기 보다는 이미 펼쳐져 있는 스타일이다. 

그 장단점을 다시 설명하자면, 자극적인 느낌은 좀 덜할 수 있지만 맥이 뚜렷한 느낌이라거나 정교하게 선이 그어지는 느낌 등은 약간 덜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역시 동급 대비 개방감과 해상력이 가장 뛰어난 것은 분명하며 스피커의 사이즈 대비 가장 넓은 무대감을 펼쳐주는 것도 분명하다. 
이런 특성은 의외로 재즈, 특히 클래식 재생에 좋은 특성을 발휘하며 AV용으로 사용할 때는 가장 특출난 장기로 발휘된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선무당들은 FOCAL이 클래식에 좋을 수는 없다고 단정짓고 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정확한 분석과 실제 청음 결과 타당성을 따져봤을 때는 넓은 무대감과 표현과 뛰어난 해상력, 그러면서도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고 의외로 섬세한 특성 덕분에 클래식 재생 능력이 의외로 좋다고 평가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흔한 팝음악부터 감상해 보았다. 

라이브감이 철철 넘친다고나 할까? 확실한 것은 분명 이 가격대에서 라이브감과 현장감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고음이나 중음이 선명하기만 해서 라이브감이나 현장감이 좋다는 말이 아니다. 

그냥 선명하기만 해서 좋은거라면 그냥 선명하다고 표현하거나 투명하다고 하거나 개방감이 좋다는 표현정도로 마무리 한다. 그렇지만 라이브감과 현장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하는 것은 그정도로 선명도도 좋지만 뭔가 분출되는 에너지, 개방적으로 탁 펼쳐지는 느낌, 넓고 광활한 무대감과 살아 움직이는 것같은 생동감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Maroon 5




"절대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현장감과 생동감, 라이브감이 철철 넘친다"


Maroon 5의 음악을 들었을 때 개인적인 취향상으로는 다소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현장감이나 생동감이 대단하다. 이것은 많이 선명하고 덜 선명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스피커로 감상했을 때는 저음의 느낌도 중앙에 명징하게 맷히면서 딱 때려주는 느낌의 딱딱한 저음이었다면 716의 저음은 호방하게 현장의 공간감을 만들어 주는 느김의 저음을 재생한다. 당연히 단단한 느낌도 있지만 딱딱하게 저음을 딱 때려주는 경직된 저음보다는 넓고 웅장하게 들려주는 저음 특성이 더 강하다. 보컬의 느낌이나 악기음들의 느낌도 마치 야외 락 공연장에서 음악을 듣는 것처럼 넓게 펼쳐지고 활기차게 생동하는 느낌이다. 물론 그러면서도 중앙의 음상 포인트도 우수하고 해상력도 아주 우수하다. 




Beatles Baroque




"소리의 이탈력이 좋아서 그런지 산들산들 리듬감이 매우 좋고 어떤 스피커들보다도 화사함이 돋보인다"


클래식 악기를 사용하여 비틀즈 음악들을 크로스오버식으로 편곡한 음악이다.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풋, 쳄발로 등의 클래식 악기들이 두루두루 재생되는 곡들인데 산뜻하게 연주된 곡들이라 포칼의 스피커들과는 다소 안 맞을 수도 잇을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소리의 이탈력이 좋아서 그런지 산들산들 리듬감이 매우 좋고 다른 어떤 스피커들보다도 화사함이 돋보인다. 그 화사함이 기분 좋은 화사함이다.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앰프가 유니슨리서치이다 보니 중역대의 질감을 잘 잡아주고 있는듯 하다. 특히 구동 자체가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그런지 이런정도 앰프와도 아쉬움 없는 음을 들려준다. 중역대의 색채감이나 화사함도 좋지만 중립적이면서도 온화한 느낌도 잘 표현해 주는 듯 하다.





Fabio Biondi Europa Galante - Vivaldi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경쟁기종들에 비해 바이올린 소리가 미려하면서도 화려하게 느껴진다
음의 스테이징이나 음의 재생폭이 적고 협소한 것보다는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데 더 좋은 것 같다" 



바이올린의 재생음이 격정적이고 화려하다. 이런 자연 악기음을 재생하면서 계속 유심히 관찰하는 것은 과연 포칼이 이런 악기들을 표현함에 있어서 음이 과도하게 얇거나 거칠어지지는 않을까? 였는데 다소 심술궇게 그 부분만 꼬집어서 트집을 잡으려 해도 그다지 자극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물론 그 이유에는 매칭을 적절히 잘 해서도 그럴 것이다. 

바이올린 소리가 마치 김연아 선수의 피겨 스케이팅 장면을 1.2배정도로 빨리 돌리는 것처럼 현란하면서도 유려하다. 어딘가에서 약간 까칠하고 딱딱한 느낌이 발생하게 되면 정말 귀를 찌르는 느낌이 들텐데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 날이 길게 미끄러지는 것처럼 음의 이음새가 분명 얇기는 하지만 자극적이거나 까칠한 느낌은 적은 것 같다. 

오히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경쟁기종들에 비해 바이올린 소리가 미려하면서도 화려하게 느껴진다. 아주 격정적으로 연주될 때도 화려하고 현란하게 음이 펼쳐지지만 자극적이거나 거칠다는 느낌은 거의 없다. 오히려 음의 스테이징이나 음의 재생폭이 적고 협소한 것보다는 오히려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데는 더 좋은 것 같다. 활기차면서도 색채감이 돋아나고 현란하고 생동감이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



Jorney - Separate Ways




"마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며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흥분감을 느끼게 한다"



확실히 흥분감이 다른 소리를 들려준다. 
아마도 음을 재생하는 스타일의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텐데, 확실히 생동감이나 현장감에 있어서는 갑중에 갑이다. 
소리에서 반짝반짝 빛이 난다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곤 하는데, 하이앤드 시스템에서 나타나는 금빛 찬란하면서도 군더더기 없고 배경이 정교하고 깔끔하면서도 극도로 치밀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격정적이고 현란한 음악일 수록 오히려 눈부시게 빛을 발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기분상 다소 과장을 하자면 현란하고 격정적인 음악을 감상함에 있어서는 마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며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흥분감을 느끼게 한다. 
까랑까랑한 느낌이 있을 때도 종종 락음악에서 짜릿함을 느끼게 하는데 포칼 716이 재생하는 라이브곡의 느낌은 전기에 감전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짜릿함과는 또 다른 희열감이다. 
 
전자 악기의 음에서도 짜릿하게 분출되는 감전되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한다. 마치 국대에서 여름날에 유격 훈련을 받던 중,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계곡물에 몸을 던지는 것이 허락되었을 때의 그런 희열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특히 다른 현대적 사운드를 재생하는 스피커들과의 중요한 차이점이라면 포칼 716의 음은 경직되지 않고 음이 딱딱 끊기지 않는다. 음이 선명하면서도 어딘가에서 또랑또랑하게 딱 끊길 때는 또랑또랑하다거나 혹은 명징하다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는데 포칼의 음은 또랑또랑하기도 하고 명징하디도 하지만 그렇게 음이 경직되고 닥딱하게 끊기기 보다는 격렬하게 펼쳐지는 느낌이 더 강하다. 

한마디로 음이 끊기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 말은 다시 말해 음의 배음이나 펼쳐짐이 확실히 좋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다. 바로 이런데서 뭔가 반짝이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100만원 중후반대의 톨보이 스피커는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가격대이다. 
그나마 쓸만한 브랜드에서 최소한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이식된 톨보이 스피커들의 가격이 90만원 전후정도 하는데 그정도 가격대 제품을 입문기 초입이라고 한다면 100만원 중후반대라면 대략 탈입문기라고 명명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이 가격대는 유럽의 수많은 스피커 브랜드들 중에 저가 입문용 스피커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브랜드가 아니라면 오히려 브랜드를 대표하는 막내급 입문기로 내세우는 가격대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이 가격대를 대표하는 톨보이 스피커가 그다지 많지 않은 상황에서 FOCAL Chorus 716의 국내 데뷔는, 이 가격대 스피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주목할 만한 점이라 할 수 있겠다.



"단순 음악감상용으로도 완성도가 높지만 AV용으로는 이 가격대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동급 클래스에서 경쟁상대가 없지는 않겠지만 그다지 많지도 않을 것이다"


구형에 비해 상당한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디자인적인 측면이나 제조국에서도 장점을 찾아볼 수 있다. 단순 음악감상용으로도 완성도가 높지만 아마도 AV용으로 사용하려는 유저들에게는 이 가격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 동영상을 보면 프랑스 현지 공장에서 직접 Chorus 700 시리즈에 사용되는 유닛 하나하나의 작동 테스트라던지 주파수 응답 특성 테스트, 세부 마감 작업은 물론 박스 포장이 된 후, 물품 이동 레일을 통해 창고에 적재가 되는 과정까지도 확인해 볼 수가 있는데, 이 가격대 제품을 아직까지도 프랑스에서 직접 프랑스 직원들에 의해 제작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싶다.

더불어 Chorus 700 시리즈의 정말 명백하고 확실한 음색 스타일과 의외로 섬세한 느낌의 사운드는 FOCAL의 기술력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경쟁상대가 없지는 않겠지만 그다지 많지도 않을 것이다. 
동급 기종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꼭 일청해 보기를 권한다.











Technical specifications

Type : 2-1/2 way bass-reflex floor standing speaker 
Finish : Light Walnut, Wengé, Black Ash, Havana 
Drivers : 6-1/2″ (16.5cm) Polyglass woofer 6-1/2″ (16.5cm) Polyglass mid-bass 1″ (25mm) TNV Al/Mg inverted dome tweeter 
Frequency response : 50Hz – 28kHz 
Low frequency point : 41Hz 
Sensitivity : 91.5dB 
Nominal impedance : 8 Ohms 
Minimum impedance : 4.3 Ohms 
Crossover frequency : 300Hz / 3 000Hz 
Recommended amplifier power : 40 – 200W 
Dimensions (HxWxD) : 37-3/8 x 8-3/4 x 13-3/8″ 
Net weight : 45.1Ibs (20.5kg)

가격 : 165 만원

CONTACT 헤이스코리아
http://www.hei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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