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Denon PMA50 + Focal Chorus 706 : 가성비 최강 DUO 탄생
글쓴이 등록일 2016-10-14 조회수 1180

마요네즈 탄생은 우연 이였다. 전쟁승리를 위한 점령지 자축연에서 없었던 재료들 중에서 한번 이거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있던 재료들을 다 한통에 넣고 만든 조합으로 탄생한 것이 마요네즈이다. 오랜 전쟁으로 식재료를 구할 수가 없어서 이다. 이후로 마요네즈는 요리소스 중에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해 진다. 그 날밤 축제의 진정한 영웅은 마요네즈를 탄생시킨 요리사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데논 앰프와 포칼 스피커는 가장 대중적인 식재료 계란과 식용유처럼 각각 유명하다. 둘이 합쳐져서 나온 마요네즈같이 합쳐졌을 때 원래 가진 것 보다 몇배 더 상승효과를 가져오는 조합이 데논과 포칼이다. 암암리에 사용되어 왔지만 소개가 늦어진 것이다. 비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면 더 이상의 비법이 아니다. 소수만 알고 있어야 비법이 된다. 마요네즈를 탄생 시킨 요리사들이 요청한다고 누구에게나 마요네즈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자신의 비기이기 때문인데 시간이 흐르고 대중화 되어서 많이 알려진 것이다. 지금도 수제 마요네즈로 유명한 세프의 레시피는 소수만 아는 비법이다.




[사진 좌 : 데논 PMA 50 인티앰프 + 사진 우: 포칼 706 북셀프 스피커]




비법은 아무렇게나 공개하는 것이 아니지만 조합에서 들려주는 조수미 오페라 소리가 흡사 하이엔드 오디오에서 나오는 듯한 소리였기 때문이며 기대 이상 이였다. 나만 알고자 하는 것보다는 같이 공유하고자 하는 생각이 더 컸다.




[조수미 마이스토리 앨범 중 1번 트랙 챔피온 이였다.]


데논 앰프들 성향은 두텁다고 보통 평가한다. 남성 바리톤같이 굵고 힘있는 음색을 제공하는데 포칼 스피커와 조합을 이루면서 각각 장점은 더하고 단점은 보완해서 소위 요즘 말하는 꿀성대 같은 목소리를 들려준다.




[안드레아 보첼리 7번 트랙인 MAI PIÙ COSÌ LONTANO 시청했다.]


안드레아 보첼리 음색도 들어봤는데 PMA50은 힘이 느껴진다. PMA 50D클래스 앰프이다. D클래스는 다른 클래스 앰프보다 전력소모량이 적고 효율적이라 누진세로 전기사용량을 걱정하는 사용자에게는 전기세 걱정을 덜어주는 효자이다.


쥐를 잘 잡는 고양이의 색깔이 중요한 것이 아닌 것처럼 앰프 클래스를 따지는 것보다는 실제 구동력이 어떤가가 더 중요하다. PMA50 D클래스가 사용된건 다른 클래스와 버금가는 구동력을 보여서 데논이 좀더 전기 효율성이 좋은 D클래스를 차용 한 것으로 보인다.


Sogno 앨범에서 제일 유명한 MAI PIÙ COSÌ LONTANO를 들으면 아침밥을 배불리 제대로 먹고 안드레아 보첼리가 노래를 부르는구나 라고 느껴진다. 부드럽지만 박력있다. 안드레아 보첼리도 조수미와는 다르지만 역시 꿀성대이다. 중역대와 고역대가 동일 가격대 앰프와 스피커 매칭을 생각하면 상위 포지션임이 분명하다.


전인권과 양희은은 이미 유명한 가수이고 노래를 잘하는 시대를 풍미한 남녀가수이다. 판타스틱듀오라는 TV음악 프로그램에서 상록수를 함께 불렀는데 기존 상록수란 곡에서 느껴지던 감동과는 또 다른 발견이자 새로운 느낌이다. 양희은과 전인권이라는 조합은 예상밖이라고 생각되어 질수도 있지만 실제로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은 완벽한 하모니였다.(유투브에 올라와 있다.) 만약 전인권과 양희은 듀오곡이 음원으로 발매가 되었다면 차트 상위권에 올라서 화제가 되었을 것이다.


 

디 자 인


 



데논 PMA50 앰프와 포칼 706을 겹쳐서 올려 놓으면 절묘하게 맞는 사이즈이다.

PMA50은 작은 크기 앰프임에도 성능을 생각하면 작지만 날렵하고 공격 루트 설계를 잘하는 포인트가드인 만화 슬램덩크 송태섭을 연상시킨다. 외향은 작지만 소리는 키가 크고 덩치 포지션인 센터 채치수를 연상시키는 힘이 있다.





PMA50은 가로모드와 세로모드 모두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서 설치가 자유롭다. 상위 모델에서나 사용하는 잘 만들어진 라운드형 알루미늄합금 재질을 사용해서 애플 노트북과도 외관이 비슷하다.

전면은 볼륨단과 전원단추 소스선택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한 스위치가 황금비율로 위치해 있으며 독립된 헤드폰 앰프를 사용한 단자를 갖추고 있다.





USB-DAC/ Opt 2 /Coaxial / RCA 입력 단자를 갖추고 있고 별도로 서브우퍼 스피커와 연결 가능한 프리아웃 단자를 지원한다. 스피커 출력은 8옴에서 25W 라고 표시가 되어있지만 시청하면 전혀 부족함이란 것이 느껴지지가 않는다.

DSD 24bit/192khz 음원을 지원해서 책상위 피씨파이나 하이파이로도 손색이 없는 재주꾼이다.






포칼 706은 엔트리급 제품이다. 하위에 705란 동생도 있지만 크기가 다르다. 상급기 906과 거의 동일한 크기이다. 일반적인 북셀프 스피커사이즈보다 약10cm 정도 크며 그 차이에서 오는 소리는 확연하게 다르다. 다른 북셀프 스피커들보다 같은 볼륨 레벨에서 소리가 더 크고 힘차다. 북셀프란 기준을 넘어 톨보이쪽에 가까운 성향을 보인다. 북셀프와 톨보이 중간지점에 위치한 소리 출력을 보여준다.


4세대 코러스 라인 706은 외관은 완성도가 높다. 유광과 무광 중간 정도 은은한광택을 보인다. 육각형 다이아몬드 커팅모양 이루어진 디자인은 평범한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진 기존 스피커들과 차별점을 확연하게 드러낸다.

 

전면부/상단/하단밑면에 사용된 가죽소재는 파격적이다. 특히 흰색 모델은 백마탄 왕자님이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처럼 아름답다. 책상 위에 설치를 하거나 PMA50과 같이 나란히 있으면 음악소리를 듣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도 소유자 미적 감각이 우수하다는 걸 확연하게 보여준다.





시 청 기


앞에서 조수미와 안드레아 보첼리를 시청하면서 느낀점은 동급 가격대 앰프 스피커 조합과 차별점은 가성비를 고려한 만족도이다. 동급가격대 조합보다 확연하게 우수하다는 점이다. 몇 년전 유행한 광고를 빌어 말하고 그냥 오디오(커피)가 아니라 T.O.P()이다.


비교 시청을 진행을 해보니 PMA50+706 조합은 누구나 실감하는 실시간 음원차트 듀오부분 최상위 랭크이다.




2000년대 힙합 아이콘 에미넴 - Without Me를 시청했다. 흥겹게 쿵쾅거리는 리듬박자 위에서 신나게 떠드는 목소리가 빨랫줄을 타고 오듯이 전달된다. 보컬과 반주 구분이 명확하게 들려주면서도 저음이 무르거나 약하지 않다.


포칼 706 리플렉스 베이스와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으로 이루어진 트위터에 데논 앰프 두터운 힘이 전달 되면서 소리에서도 150km를 던지는 강속수 투수 공을 보듯이 시원하면서 역동적이다. 같은 강속구 투수라도 평소에 던지는 폼과 만루상황에서 전력을 다해 던지는 폼이 다른데 만루 상황에서 실점을 하지 않겠다는 전력 투구로 박력이 넘쳐난다.




에디히긴스 트리오 - A Fine Romance 앨범을 시청했다. 706 스피커에서 들려주는 피아노 소리는 어느 앰프와 매칭을 하더라도 탁월하다고 한다. 아무리 재료가 형편없더라도 먹을만한 음식을 만들어 주는 요리사 실력 이다.


피아노 터치가 생생하게 전달 되면서 트리오는 청음실을 가득 채우는 공간감을 선사한다. 평소보다도 트리오 컨디션이 더 좋게 느껴져서 어떤 한곡만 그런가 싶어서 앨범 전체를 들어 봤는데 아주 소리가 훌륭하고 전달력이 분명하다. 목소리만 꿀성대가 아니라 피아노도 꿀성대로 표현한다.




- Best 앨범에서 RUN을 시청했다. 이 곡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일본음악 중 하나로 질주하는 포크락을 보여준다. 허스키한 쓰요시 나가부찌 음색과 기타소리는 어떤식으로 표현 해줄 것인가 궁금해서 시청했다.


동급 앰프와 스피커가 구현하지 못하는 요즘 표현으로 사이다를 느꼈다. 탁한 허스키 목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면서 기타와 드럼까지 청량감이 느껴진다. 음반 녹음이 잘된 케이스가 아님이 분명한 것이 다른 앰프와 스피커 조합에서는 이런 생동감을 느낄 수 없는 파스를 가려운 곳에 바른 듯한 시원스런 통쾌함이다. 처음소개부터 꿀성대 이야기를 했지만 충격적이다.




백만원 중반대에서 이런 소리를 듣는 조합은 찾기 어렵다. 가성비를 따져본다면 다른 비슷한 조합들은 무색하게 한다.


야구에서는 가장 좋은 투수를 에이스라고 칭하고 포수와 투수를 합쳐서 배터리라고 한다. 데논 PMA50+ 포칼 코러스 706은 동급 가격대를 비교하면 배터리콤비네이션이 최고 이다.




 스 펙


 


Denon PMA 50


Number of power amps  : 2

Power output : 25 W+25 W (8 _/ohms, 1 kHz, T.H.D. 0.1 %)

                    50 W+50 W (4 _/ohms, 1 kHz, T.H.D. 1.0 %)

Speaker impedance : 4 - 16 ohms

USB-B Audio Streaming : PCM192/24, DSD2.8, DSD5.6

Sample Rate digital In : PCM 192/24

Computer noise isolation block : O

Advanced AL32 Processing : O

DAC Master Clock Design : O

Dual Clock (44.1/48) : O


Bluetooth


Compatible Bluetooth profi les : A2DP/AVRCP

Supported codecs :  aptX low latency/AAC/SBC

NFC Bluetooth pairing : O

Multi-pairing : 8

Multi point : 3


General


Power supply : AC 230 V, 50 Hz

Power consumption : 35 W (Standby 0.2 W)

Dimensions (W x H x D) : 200 x 86 x 258mm

Weight : 2.5 kg


IN


Digital Optical x 2

Digital Coaxial x 1

USB-B x 1

AUX in x 1


OUT


Subwoofer pre out x 1

Speaker output terminals x 2

Headphones x 1



Focal Chorus 706


Type  : 2-way bass reflex / bookshelf loudspeaker

Drivers : 61/2" (16.5cm) Polyglass midbass

            1" (25mm) TNV2 AI/Mg inverted dome tweeter

Frequency response (+/- 3dB) : 55Hz - 28kHz

Low frequency point - 6dB : 47Hz

Sensivity (2.83V / 1m) : 90dB

Nom. impedance : 8 Ohms

Minimum impedance : 3,6 Ohms

Recommended amplifier power : 25 - 120W

Crossover frequency : 3000Hz

Dimensions (HxLxP) : 153/8x82/3x103/8" (390x220x263mm)

Net weight : 18lbs (8.2kg)


 

데논 PMA50+ 포칼 코러스 706 - 상품 페이지 보기


http://www.hitopav.co.kr/data/rental/editor/201604/gotoMallDetai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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