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배너보기 이전배너보기

제목 우아함의 극치 - 야마하 NS-700 시리즈 5.1 스피커
글쓴이 등록일 2016-06-22 조회수 1731

어릴적 살던 동네엔 자동차 공업사와 오토바이 대리점이자 수리점이 군집해 있었다. 그래서 야마하를 혼다, 스즈끼 같은 오토바이 회사인줄 알았다. 어려서 잘 모르니 한국 오토바이 회사들이 뭐 이리 일본스런 이름인가 라고 생각했다. 청소년기에 들면서 음악과 악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니 영창, 삼익 같은 악기 브랜드만 알다가 야마하가 악기를 만든다는 것도 알았다. 오토바이랑 악기는 연관이 별로 없어 보이니 그땐 그런가 보다 했다. 사실 야마하 악기랑 야마하 오토바이가 아무 관련 없는 이름만 같은 회사라 생각했다.


청년기가 되고 오디오 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야마하가 오디오 회사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도요다, 소니 만큼은 아니더라도 규모가 상당히 크고 글로벌 종합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토바이를 제조해서 얻은 기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와 악기 제조를 통해서 얻은 음색에 대한 노하우 부분이 합쳐진 것이 오디오에서 발휘 되어 야마하 오디오는 특별함을 가진다. 스피커부터 리시버와 앰프, 소스플레이어까지 영상부분은 제외하고는 대부분 제조하는 야마하는 소니가 게임기에 집중하는 동안 소니가 가졌던 왕좌를 차지했다.





LD, DVD영상 매체 등장 때부터 꾸준하게 자체 음장모드를 개발하여 투입하고 다양한 라인 상품군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야마하는 리시버 영역 최고 자리에 올랐다. 하이파이도 과거 영광을 재현하는 향수 어린 복고풍 디자인을 살린 멋진 모델들을 연달아 발표해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야마하는 악기를 제조 하는 회사이다. 특히 피아노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스피커 외부 마감을 야마하 피아노 마감과 동일한 하이그로시로 처리 했다. 스피커도 어찌 보면 소리가 나오는 악기의 부분으로 있다.


냉면집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공장에서 파는 육수와 면으로 장사 하는 냉면집이 있는가 하면 오랜 시간을 들여서 직접 육수를 만들고 면을 뽑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직접 하는 전통 있는 냉면집도 있다. 집이 가격이 비슷하고 위치도 근처에 있다면 누구나 전통 있는 냉면집에 간다.  하이그로시 피아노 마감도 마찬가지이다.  야마하는 악기를 다루듯이 세심한 노력과 공을 들여서 스피커에 하이그로시 마감을 처리한다. 같은 하이그로시 마감 일지라도 격이 다르다는 것을 실물로 보면 느끼게 된다.





AV Hi-Fi를 양립한다는 것은 전문 줄타기 곡예사가 외줄을 타고 빌딩과 빌딩을 건너는 것과 흡사하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지면 균형을 잃어 버리고 바닥으로 추락한다. 한정된 공간인 집에서 두 개의 시스템을 양립하기란 쉽지가 않다.


AV로 멀티채널을 들으면 하이파이의 음질이 아쉽고 2채널로 영화를 보게 되면 극장 같은 멀티 채널 음향 효과가 아쉽다. 마치 짜장면을 먹으면 짬뽕이 떠오르고 반대로 짬뽕을 먹으면 짜장면이 생각나는 심리이다. 그래서 중국집 메뉴에 짬짜면이 생겼다.


짬짜면처럼 고객의 필요에 맞춰서 내놓은 스피커가 NS-700 시리즈이다. AV Hi-Fi를 둘다 만족시킨다.


유명 작곡가 윤일상님의 오디오 시스템이 NS-700 시리즈 이다. 음악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가 두 분야(AV/H-Fi)를 모두 집에서 느끼기 위해서 결론을 내린 시스템이 NS-700 인 것이다. 협찬이나 유명인이 사용했다고 이미지를 팔아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업으로 하는 유명 작곡가가 주거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많은 오디오 시스템 중에서 직접 들어보고 고심 끝에 선택한 리얼이다.




[작곡가 윤일상님 자택 F700 시리즈 설치 사진]




 야마하 NS-F700 시리즈는 외관이 피아노 악기처럼 보인다. 그랜드 피아노라는 피아노에서도 고급스런 디자인을 계승 했다. 스피커 외부 표면을 톡톡하고 손으로 튕기면 피아노 소리가 나올 같이 느껴진다.


 신토불이(身土不二) 라는 이야기는 농산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오디오와 리시버도 해당되는 것을 수가 있는데 야마하 스피커는 야마하 앰프나 리시버에 매칭 했을때가 가장 좋은 소리가 나온다. 제조 공정에서 야마하 제품끼리 테스트하면서 음색 튜닝을 해서 그럴 것이다.    타사 제품과 매칭했을 때는 야마하 스피커나 앰프군이 별로라는 것이 아니라 야마하와 야마하를 매칭 했을때 야마하가 표방하는 존재감과 소리를 가장 느낄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 제조 회사 순정 부품끼리 좋은 매칭을 대체로 보이는 현상과 비슷하다.



 시 청(AV)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미국판 블루레이를 시청했다. DTS-HD 트랙 영어 음성을 시청 했다. 블루레이 스타워즈 7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스타워즈 새로운 시리즈는 주인공이 모두 바뀌었지만 예전 주인공들도 보조적인 역할로 출연을 한다. 세대가 바뀌어서 여전사와 흑인병사가 주인공인데 두인공이 처음 만나서 밀레니엄 팔콘호를 타고 도망치는 챕터를 중심으로 시청했다. 제국군(퍼스트 오더) 비행정에게 쫓기는 장면은 비행 액션이 매우 뛰어난 장면이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레이저 광선 소리, 우주 비행정 엔진소리와 비행음, 주인공간의 긴박한 대사 소리 등이 마구 섞여서 나온다.



센터 스피커 C700에서 나오는 대사 전달은 맑고 깨끗하면서도 힘이 있다. 하얀 눈이 폭설로 엄청나게 내려서 눈이 20-30cm이상 쌓인 자신이 사는 동네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온통 하얀 세상이 동안 보아왔던 익숙함에서 보기 좋은 낯선 풍경으로 변한 것을 느끼게 된다. C700 익숙함을 그러한 풍경으로 바꾼다. 익숙했다가 긍정적인 낯설 바뀌는데 이유는 야마하 앰프(리시버) 음장모드와 스피커가 조합되면서 표현해 내는 소리가 전달력도 좋지만 평소보다 힘이 느껴져서이다.






B700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리어 스피커 역할은 대사전달 보다는 타격음(효과음) 위주로 가장 많이 출력된다. 영화를 보다 보면 리어 스피커가 가끔은 소란스럽게 느껴지는 이유가 너무 날카롭거나 신경질적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너무 아무때나 시도 때도 없이 주제 파악 못하고 나선다란 느낌이다. 한편의 연극이라면 리어 스피커는 조연이다. 프론트라는 주인공이 버젓이 있는데 갑자기 주인공을 제치고 자신이 주조연 모든 것을 하겠다고 조연이 나선다면 연극의 조화가 깨진다. 조연인 리어 스피커 타격음(효과음) 프론트와 센터 스피커를 압도하면 소리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조연은 주인공 연기를 받쳐 주면서 자신보다 주인공이 전면에 나설 있게 연기할 비로서 빛이 난다. B700 리어 스피커란 역할 중심에서 무게를 잡고 벗어 나지 않는다.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달인처럼 16 동안 타격음(효과음) 전문으로 밥만 먹고 죽어라 것만 연구하고 만들었다는 하다.



 

SW300 서브 우퍼는 20hz의 초저역대까지 재생을 한다. 서브 우퍼 유무(有無)앙꼬(팥소) 없는 진빵과 비슷하다. 특히 음악보다 영화에서 더 두드려지게 느껴지는데 영화내에서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으로 심리묘사나 긴장감을 조성하는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서브 우퍼는 지진이 난 것처럼 둥둥거리는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져야 제 맛이라는 것이 처음 서브 우퍼가 등장했을 때 일반론 이였다면 지금은 적당하게 영화에서 필요한 곳에서만 치고 빠지는 적재적소에서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것이 자연스런 서브 우퍼 역할이다. SW300 부드럽게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듯이 저음을 재생한다.  거슬림 없이 필요한 곳에만 딱 100% 사용하는 효율이 느껴진다. 진동으로 발생하는 스피커 내부 공기와 외부 공기가 마찰되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와 부밍 현상도 해결된 서브 우퍼 타입이라 만족도 또한 높게 느껴진다.


 

시 청(Hi-Fi)






 ‘Eddie Higgins Quartet - My Foolish Heart’ 앨범을 시청 했다. 재즈는 어려운 음악이라는 편견을 말끔히 씻어낸 피아노 연주자가 에디 히긴스이다. 미국에서 활동을 했을 땐 B 급 아티스트로 취급을 받았지만 일본 비너스 레이블 시절부터는 완전히 달라진 것이 에디 히긴스음악이다. 아티스트도 중요하지만 프로듀서 역량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비너스 레이블이 입증했다. 편안하면서도 수준 높은 재즈 음반 레코딩이다.


F700 이 들려주는 에디 히긴스 피아노 소리는 편안하면서도 클래식적인 성향을 보인다. 야마하의 최대 장기인 실제 피아노란 악기를 듣는 이 앞에서 연주하는 듯한 착각 마저 일으킨다. 힘을 확~ 빼서 연주하는 에디 히긴스터치 하나 하나가 프론트 스피커 F700을 통해서 잘 전달 된다. 좀 전까지 블루레이 스타워즈 타이틀을 시청하면서 느꼈던 박진감 넘치던 사운드가 어디로 가고 내츄럴한 피아노 소리를 들려주는지 의아감 마져 든다.


게스트 뮤지션으로 초청된 스코트 해밀턴의 섹소폰 소리는 농후하고 밀도 있게 들린다. 드럼은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무게감을 느껴진다. 무거운 돌덩이도 아니지만 결코 말랑말랑한 가벼운 드럼소리가 아니다. 물속에 떨어지는 사물이라면 빠른 속도감이 아니라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가라앉는 모습을 연상 시킨다.



‘Jay-Z feat Alicia Keys - Empre State Of Mind’ 시청했다. 뉴욕에 대한 찬가로 제이지남성 중저음 랩과 앨리시아 키스여성 고역 보컬 그리고 미디엄 힙합 리듬으로 이루어진 전자 드럼과 피아노 반주가 어울리는 멋진 곡이다. 모든 음역대 소리를 골고루 들어보며 비교해 보기 좋은 곡이다.


모든 자동차에는 서스펜션이 있다. 자동차 바퀴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면의 굴곡이 승차한 시승자에게 전달되는 것을 완화 시키는 것이 서스펜션으로 승차감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스포츠카 타입은 대부분 단단하고 세단 타입의 자동차 일수록 부드러운 성향이다. F700은 단단함과 부드러움 중간 단계에서 1-2단계 정도 부드러운 서스펜션을 설치한 자동차에 가깝다.


사람을 만나보면 직접 화법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 이 방법은 상대방에게 의미 전달은 잘 되지만 청취자의 기분을 고려 한 것은 아니다. 간접과 직접 화법을 적당히 조합해서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 이해하기도 쉽지만 기분 또한 좋아진다. (최소한 기분이 상하지 않는다.) 이런 상대방을 충분히 배려한 대화는 기분도 좋아지지만 화자의 인격과 교양도 높이 사게 된다. F700은 이런 격이 있는 스피커이다.


Hi-Fi AV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모두 만족스런 결과를 얻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야마하 NS-700를 리스트 최상단에 기재 해야 한다. 그리고 NS-700을 선택 했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 거라 본다.


스 펙





NS-SW300



NS - F700 시리즈 상품 페이지 보기


  목록보기


0
배송/결제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1:1친절상담  |  회사소개  |  고객센터              

(주)탑제이앤에이취 대표자명 : 전병훈|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1 서울강남 02804호  

서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32길 55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42-9 광림빌딩 1층)
☎ 문의전화 : 1544-9758 / Fax : 02-3445-0304 | 사업자 : 211-88-66371

부산점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165번길 63(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405-9 2층)
☎ 문의전화 : 1544-9758 / Fax : 070-4032-8980 | 사업자등록번호 : 226-85-32377

개인정보 보호관리자 : 한동필 | Copyright ⓒ 2010 하이탑A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