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리뷰] 매혹적인 강력함. 뿌리치기 힘든 개성의 소유자 FOCAL 826W
글쓴이 등록일 2012-10-24 조회수 5076
806W를 사용해 보고 나서 130만원이라는 가격에 이런정도의 획기적인 스피커가 나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물론 비슷한 가격에 806W만큼의 경쟁력을 가진 스피커가 아예 없지는 않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한다면 더 좋은 선택은 당연히 더 있을 수는 있지만, 아마도 806W에 좋은 매칭의 앰프로 음악을 들었을 때의 오디오적 쾌감이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놀라운 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사실 806W는 최근에 FOCAL에서 내놓은 신제품이나 다름이 없고, 806W 이전에 806W의 출시 가능성을 제기하고 기본 골격이 되었던 스피커가 있다. 
바로 826W이다. 
826W는 FOCAL이 CHRUS 800시리즈 디자인에 일렉트라 시리즈 드라이버 유닛과 기술을 투입해보기로 한 첫번째 시험작이었다. 





기존 800시리즈는 뛰어난 디자인 감각과 AV와 HIFI용으로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순수 프랑스 생산품으로써, 그 가치가 높고 높은 평가를 받던 라인업이었지만, 뭔가 변화가 필요해 보였었다. 그래서 FOCAL에서는 핵심 제작 엔지니어들과 함께 충분히 뛰어난 CHORUS 800의 디자인에 마감을 좀 더 강화하고 거기에 일렉트라 시리즈의 드라이버 유닛과 튜닝 기술을 투입하는 것으로써 826W를 완성시켰는데, 그 가격이 기존 CHORUS시리즈에 비해 그다지 비싸지 않은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더라도 826W의 가격이 300만원 초반으로써, 넓은 의미의 입문용 가격대 인기 톨보이 스피커에서 막 업그레이드를 할 때 가장 많이 고려되는 전략 가격대 상품이다. 
그런데 그 가격대 제품들 중에서 가장 사이즈도 좋고 브랜드 인지도도 좋고, 투입된 물량 투입도 좋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구분지을 수 있다. 
하나하나 객관적인 조건들을 따져보고 나서 나는 이런 생각을 안할 수가 없게 된다. 
300만원 초반대에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는 톨보이 스피커들 중에 추천을 했던 제품들이 몇가지 있는데, 게중에서 FOCAL 826W의 객관적 경쟁력이 제일 좋은게 아닌가? 하는 결론이 도출된다는 것이다. (물론, 객관적 경쟁력은 객관적인 결론이 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라는 의미로까지 해석할 필요는 없다)





6.5inch 진동판의 미드/우퍼 유닛이 3개를 탑재한 전형적인 3웨이 타입의 유닛 구성이며, 트위터는 FOCAL의 핵심 유닛인 TNV 역돔 유닛이다. 
음압은 91.5dB로 음을 이탈시키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키는 1,038mm에 무게는 한짝당 25.8kg으로 무게도 제법 나가는 편이지만, 키도 딱 적당한 사이즈이다.

사실 비슷한 가격대에서 제법 고급지향으로 제작된 이 가격대 톨보이 스피커의 경우는 우퍼 유닛이 너무 작다거나 혹은 사이즈가 다소 아쉬울 정도로 작거나 슬림한 경우가 좀 있다. 
그래서 요즘 동일한 라인업에서 슬림한 톨보이 스피커와 풀사이즈 톨보이 스피커를 함께 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작고 슬림한 사이즈는 가격도 동일 라인업에서 저렴하기도 하지만, 슬림한 덕분에 좁은 공간이나 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끔 전략 생산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메이져 브랜드인 B&W CM시리즈, 모니터오디오 GX시리즈, KEF R시리즈, 다인오디오 EXCITE시리즈, 엘락 200시리즈 등이 모두 이 범주에 들어간다. 
게중에서 현재 FOCAL 826W의 객관적 스팩이나 사이즈, 유닛 구성 등이 가격대비 가장 균형잡혀 있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다.

"이미 정평이 나 있는 800V 시리즈의 디자인에 마감과 디자인을 개선시키고 
상위 일렉트라 시리즈의 부품과 기술을 투입했다"

"입력된 신호에 대한 반응력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826W의 장점이자 특징이라면, CHORUS 800시리즈과 외형이 비슷하고 가격차이도 크지 않지만, 모든 기술과 거의 대부분의 부품은 상위 그레이드인 일렉트라 시리즈의 그것을 타고 났으며, 그 외에 디자인적인 컨셉은 Special Edition의 성격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FOCAL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약간이라도 감지를 하고 있다면 잘 알겠지만, FOCAL의 유닛들은 정말 신호에 대한 반응력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동일한 앰프 출력이나 동일한 소스기 신호당 반응하는 해상력, 음의 선명도, 음의 이탈력, 저음의 양감, 저음의 탄력감, 단단함 등등.. 
한마디로 스포츠에 비유를 하자면 예술성을 제외한 모든 FACT가 최고이고 자동차에 비유를 하자면 승차감을 제외하고는 모든 부분이 최고라는 이야기이다. 
음악을 재생하는 스피커에 왜 예술성은 제외하냐고 할텐데, 그 예술성이 오디오 기기에는 음악성이 될텐데,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해석이 되고 제작자의 튜닝 철학과 사용자의 취향이 맞아야 인정될 수 있는 부분 아니겠는가? 
그 예술성과 음악성은 어떤 전문가도 혼자서 단정짓기는 참 힘든 부분이긴 하다. 




음색 성향 

미리 어느정도 이야기를 해뒀지만, 역시 FOCAL은 FOCAL이다. 
미리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두자면, 신호에 대한 반응력이 워낙에 좋기 때문에 온화하고 따스하고 포근하고 진득하고 담백하고 은근 곱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못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는 미려하고 생기 발랄하고 티 없이 맑고 궁극의 해상력에 강력한 퍼포먼스, 단단하고도 파격적인 베이스, 현란하고도 화려한 사운드에 있어서는 역시 필적할 수 있는 모델이 없다.

유사한 가격대의 어떤 스피커보다도 더 화려하고 극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의외로 중음역대가 허전하지 않겠냐고 의심하는 기존 FOCAL 유경험자도 있을 수 있지만, 저렴한 앰프들 중에서도 밀도감이 좋은 앰프를 매칭한다면 그런 단점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꽉찬 중저음역대를 어떻게 풀어 헤쳐주느냐가 매칭에 더 어려운 관건이 될 수도 있을만큼 밀도감도 썩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만, 화려함이 지나치면 담백함이나 어쿠스틱함같은 것은 다소 떨어지기 마련인데 대부분의 특성에서 대단히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오로지 담백함이나 어쿠스틱함, 네추럴 자연스러움같은 것만은 우선시 한다면 다른 선택이 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마도 AV와 현대적 경향의 HIFI를 겸하기에는 가장 막강한 경향의 사운드 튜닝이 아닐까 대담하게 단언해 본다.




집중 시청 

에바 캐시디 - Song Bird
806w가 그렇게 좋았으니 826w는 얼마나 더 좋겠는가? 
편성이 작은 여성보컬곡이지만 오히려 웅대하게 표현된다. 에바 캐시디 노래들 중에서도 유독 Song Bird가 정보력이 많고 감미롭다. 
고음은 실키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갖고 있다. 
때론 쫙 뻗어주면서 가슴을 후련하게 만들지만, 소스 자체의 분위기가 얌전하고 차분할 때는 실크같은 느낌의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중고음을 들려준다. 앰프의 매칭은 중립적이면서도 열기가 있는 앰프가 좋다. 앰프가 특별히 해상력이 좋지 않아도 기본적인 해상력 자체가 워낙에 좋은 편이다. 
촉촉하면서도 착착 감기는 에바 캐시디 특유의 절절함이 대단히 매력적이고도 고혹하게 잘 표현되고 있다.

웅대하다고 말한 것은 스테이징이나 무대감이 그만큼 좋다는 말로 해석해 주면 될 것 같다. 
10평정도의 전용룸에서 테스트를 하는데, 그 공간이 꽉차는 것은 물론이고 꽉차는 것이 그냥 시끄러운 톤으로 꽉 차는 것이 아니라, 유려하면서도 묵직하고 풍부한 볼륨감으로 꽉 차는 느낌이다. 그래서 웅대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여성 보컬의 느낌이 정말 사실적이고 듣는 맛이 있다.

토이 - 뜨거운 안녕
대중가요들이 대부분 이어폰이나 저가 미니컴포넌트에서 재생되는 것을 감안해서 마스터링이 된다는 것은 아마 잘 알 것이다. 
그래서 정말 제대로 된 HIFI 시스템에서 재생하게 되면 저음이 종종 부스팅이 심하게 되어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이 곡에서도 초반에 저음의 어택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질감은 매우 단단하고 탄탄하다. 
호쾌하고 신이 난다. 기본적으로 비슷한 사이즈의 다른 스피커들에 비해서 초반 저음의 어택이 월등히 강력한데 그다지 듣기 싫지는 않은 느낌이다. 탄탄하고 강력한 저음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너무나 좋아할만한 특성이다. 
물론 그렇다고 음이 싸구려틱하거나 심하게 날리거나 밸런스가 망가지지는 않는다. 
마치 우레레랭 하는 엔진 음을 들으면서 125CC 오토바이를 타다가 1000CC 오토바이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이다.

류이치 사카모토 - Merry christmas Mr.Lawrence
이런 곡들을 들어보면 이 스피커의 음이 의외로 가볍거나 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피아노 솔로곡이고 잘 아는 곡이겟지만 그리 무거운 음을 내는 곡이 아닌데, 피아노 소리 하나하나에 투명함과 결의 맑음과 함께 탄탄한 무게감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앞서 여성보컬곡이 웅대하다고 표현했는데, 피아노 솔로도 이만하면 전혀 가벼운 느낌이 아니며 피아노 건반 타건음에 깊고 묵직하고 탄탄한 무게감이 실려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날이 서서 앙칼지게 음이 나오거나 중역이 너무 가벼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완성도 높은 음이다. 

파트리샤 바버
자주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는 곡이다. 
두께감보다는 중고음이 촉촉함이나 투명함, 미려함이 더해져서 심지어는 몽환적이면서도 활홀한 느낌까지 주는 곡이다. 
역시나 대단히 투명하고 역동적이라고도 할만큼 개방적인 음이지만, 매칭하기에 따라서 농염하고도 촉촉하고 몽환적인 느낌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 
역시 앰프의 영향이 있겠지만 음이 얇지는 않다. 아주 진하고 농염하다. 
기타 소리의 잔향감이나 간드러진 연주는 참 들을만 하다. 
공간을 가득 메우는 느낌이 좋고, 과도하게 얇거나 과도하게 보이스톤이 멀리 퍼져서 표현되지 않는 느낌도 적절하다. 
근사한 중음의 밀도감과 무대감, 오히려 진득함까지 표현하고 있으며 특출한 해상력을 기반으로 중고음의 투명함은 물론 넓은 중역대의 감미로움이나 탄탄하면서도 진득한 무대감을 기대 이상으로 표현해 주는 것 같다.

락 or 메탈 음악
종종 락음악이나 메탈 음악을 들을 때면 시원하게 쫙 뻗는 음을 우선해야 되느냐? 혹은 묵직한 저음을 우선해야 되는냐? 혹은 쫀득쫀득하게 꽉 잡혀있는 중음을 우선해야 되느냐? 를 가지고 고민을 할 때가 있다. 이 문제는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들을 때나 항상 중요한 포인트가 되며,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감상하는 취향에 따라 그 비중이나 중요도는 항상 달라지기 마련이다. 
이 역시도 앰프의 영향이 있겠지만, 모든 부분에서 아무 만족스럽다. 
문제될 것이라면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볼륨을 높이면 다소 부담스럽다는 것 정도.. 볼륨 올리는 것을 두려워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어차피 이렇게 멋진 사운드로 락/메탈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어느정도 포기해야 되는 것은 어떤 스피커든 마찬가지 상황이다.


FOCAL이 가지고 있는 기본 이미지와는 다르게 의외로 별로 칼칼하지도 않다. 
극도로 시원하고 활기차게 촥 펼쳐진 음을 내기는 하지만, 의외로 거친 느낌은 아니라는 인상이다. 
앞서도 어느정도 언급을 했지만, 의외로 중역이 탄탄하기 때문이다. FOCAL의 근본 성향을 감안해서 중음과 저역이 튼실한 앰프를 물렸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저음의 스피드도 좋고, 저음의 어택감도 좋다.


Metalica - Master Of Puppets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음이다. 
전주가 시작되는 순간, 온 몸에 흥분이 퍼지면서 “역시!!~” 라는 말이 튀어나온다. 
폭발적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만큼의 음을 들려준다. 
저음의 양감이나 파격적인 펀치감.. 준수하면서도 경쾌한 어택감.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손색없는 스피드.. 
호쾌하게 밀고 나오며, 압도적으로 밀어부치는 베이스 기타 소리와 드럼 소리가 흥분감을 불 태운다. 아주 흥겹고 손색없는 음이다.


특히, 반응력이 기민하고 반응 탄성이나 활동감이 대단히 예민하다. 
이것은 작은 음에는 작게 반응하지만 큰 음이나 음의 큰 진폭이 일어날수록 그 반응폭이 다른 스피커들에 비해 크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팝음악이나 락 음악등의 크라이막스 부분에서의 열기감은 대단히 우수한 편이다. 
반대로 클래식이나 재즈 등을 재생할 때, 녹음이나 연주 자체가 섬세한 경우라면 또 그 섬세함을 잘 표현해 주는 편이다. 
작은 음은 섬세하게.. 강력한 음은 누구보다도 강력한 셈이다.




정리. 

FOCAL 826W가 내세울 수 있는 객관적 FACT는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가격대비 사이즈와 유닛의 구성이 좋다는 점. 
- 상위 시리즈의 주요 핵심 부품들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물량 투입이 좋다는 점. 
- 마감과 디자인이 좋다는 점. 
- 프랑스 현지 생산이라는 점. 
- 중고음의 해상력은 물론 중저음의 압도적인 탄력감까지.. 반응력이 대단하다는 점.

등이다. 


"중고음의 뻗침이나 극한의 해상력, 음의 침투력이나 실키한 결의 표현, 세세한 디테일과 엄청난 입체감까지..
중고음은 말할 것도 없고 저음의 탄력감, 이탈력, 박진감 넘치는 과감함이나 묵직한 무게감과 웅장함까지도..
가격을 고려하자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아깝지 않다"

항상 본인의 리뷰는 그렇지만, 취향이 안 맞는 것까지 내가 리뷰 하나로 책임을 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100이면 100 모든 사람에게 어울릴 것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FOCAL 800W 시리즈부터는 동급 경쟁기종들 중에 반응력이나 다이나믹레인지가 표현 능력이 더 좋은 스피커는 아직 못 만나본 것 같다. 

중고음의 뻗침이나 극한의 해상력, 음의 침투력이나 실키한 결의 표현, 세세한 디테일이나 엄청난 입체감까지.. 중고음은 말할 것도 없고 중저음의 탄력감이나 이탈력, 박진감 넘치는 과감함이나 묵직한 무게감이나 웅장함까지도, 가격을 고려하자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아깝지 않다. 
다만, 일말의 주의할 점을 짚고 넘어가자면 중저음이 특별히 딱딱하거나 거칠지는 않지만 통울림이 있는 자연스러운 성향의 스피커들처럼 물렁한 맛은 없다. 개인적으로 물렁한 느낌보다는 이렇게 밀도감이 좋고 탄탄한 성향이 더 낫다고 보는 편인데, 개중에서는 또 물렁한 저음을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보니 하는 이야기이다. 

중고음은 쉬 음이 얇아질 수 있는 성향인데, 얇아질 수 있는 성향이라는 것은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지, 그럴 수도 있는걸 굳이 꼭 그렇게 들리게 만들어서 사용하면서 불만을 느낀다면 굳이 잘못된 매칭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니만큼 자신의 취향을 잘 고려해서 매칭할 것을 권한다. 

"826W를 아직 사용해 보지 못했다면, 
당신은 아직 300만원 내외에서 가장 현대적이며, 가장 화려하고 오디오적 쾌감이 가장 뛰어난 스피커를
아직 사용해 보지 못한 것이다"


806W의 리뷰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FOCAL의 800W 시리즈는 애초에 비싸게 오랫동안 팔아먹을려고 만들었던 정규 시리즈가 아니었다. 
그냥 Special Edition 버전으로 재미삼아?? 혹은 FOCAL이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렇게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험삼아 만들었었는데, 너무나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버린 나머지 800W 시리즈를 정규 시리즈로 관련 제품들을 모두 제작을 해버린 셈이다. 
그래서 후속으로 나온 806W라던지 다른 제품들도 품질에 비해 가격이 그다지 비싸지 않은 편이다.

826W도 마찬가지이고, 실제로 국내 인터넷 최저 가격을 고려하면 확실히 가격대비 성능이 얼핏 계산을 해보기로도 비슷한 가격의 톨보이 스피커 두어 손가락 안에는 들어갈 듯 하다.


톨보이 스피커 기준, 300만원 내외에서 아직 FOCAL 826W를 사용해 보지 못했다면, 
당신은 아직 가장 현대적이며 가장 화려하고 오디오적 쾌감이 가장 뛰어난 스피커를 사용해 보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Description: Three-way floorstanding loudspeaker. 
Drive-units: 
1" (25mm) aluminum-magnesium inverted-dome tweeter
6.5" (165mm) W sandwich-cone midrange driver
two 6.5" (165mm) W sandwich-cone woofers 

Crossover frequencies: 300Hz, 3kHz. 
Frequency response: 45Hz–28kHz, ±3dB. 
Sensitivity: 91.5dB. Impedance: 8 ohms nominal, 2.9 ohms minimum (at 118Hz). 
Maximum power handling: 220W.
Dimensions: 40 1/8" H (1038mm) by 11 1/8" (282mm) W by 14¼" (375mm) D. 
Weight: 56.8 lbs (25.8kg).

CONTACT : 헤이스
http://www.hei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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