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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정도면 방음 잘 되는 편 아닌가?
글쓴이 이덕호 등록일 2016-12-23 조회수 1131
안녕하세요?

오디오하는데 가장 큰 벽은 식구들 다음으로 환경이라 들었습니다. 더구나 아파트같은 곳은 층간소음이라는 무시 못할 장벽이 있죠. 줄일 수 있어도 막을 수 없죠. 이웃을 잘못 만나면 돈모아 산 오디오 시스템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고 좋아하는 음악도 마음이 조바심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아무리 조용한 음악이라도 순간 저음이 쿵할때면 심장도 함께 쿵하는 그 심정은 오디오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것일 겁니다.

4.5인치 우퍼 북셀프를 쓰면서 층간소음에 뭐 그리 신경을 쓰냐고 하지만 가난한 월급쟁이의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창문이 떨 정도록 볼륨을 올린 적은 없지만 순간 강한 중저음이 쿵하고 마음을 때리면 이웃에게 괜한 죄책감이 듭니다. ㅠㅠ 왜 이럴까요?

이렇게 마음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환경을 위해 방음과 방진에 신경을 쓰게 만드네요.

방음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새는 곳을 모두 차단하는것이죠. 그래서 창틀에 새는 틈새를 방풍스폰지로 모두 막았는데, 덕분에 창문열때면 무진장 뻑뻑합니다. 스피커 뒷벽에 폼블럭을 도배를 했죠. 믿거나 말거나 방음에 도움이 된다니 잔뜩 도배를 했습니다. 푹신하니 좋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해리슨방진매트를 밑에깔고 레바1을 둔 책장의 밑에는 스파이크를 붙였습니다.

방금전 방문을 닫고 9시 방향에 볼륨을 맞추고 음악을 틀고 소음을 측정하니 60~70데시벨정도가 측정이 됩니다. 음악을 그대로 틀어놓은채로 그대로 복도로 나가서 바로 창문 앞에서 측정하니 40~50데시벨이 측정됩니다. 방안에서는 소음의 크기가 거리에 비해 변화가 없었으나 복도에서는 창문에서 조금 거리를 두니 40데시벨을 넘지않더군요. 이번에 폼블럭을 붙이고 방진매트를 깔고 스파이크를 신기니 조금이라도 효과를 본 듯하네요. 예전에는 복도에서 측정시 50데시벨 이상이 측정되었고 지금은 평균 45데시벨이하로 측정되니까요.
 
이 정도면 방음이 잘 되는 편 아닌가요?

그리고 중저음이 강하게 울릴때면 이상하게 좀 부끄럽지만 제 엉덩이쪽으로 진동이 전달 되더군요. 방진고무에서 스파이크로 바꾸니 그 진동이 줄어들었습니다. ^^;;

방음이 잘 되어도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지나친 음악볼륨과 모두가 잠자는 늦은밤과 새벽은 피해야 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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