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글에는 완벽히 지원하는 것으로 나오더라구요.
일단 제품을 받아서 개봉을 해보니 부피가 상당히 커졌네요. 깊이가 44cm정도 나오네요..벽에 붙혀서 설치하실분들은 감안하고
구매를 해야 겠네요..
일단 제품이 배송중일때 메뉴얼을 보고 공부를 좀했는데도 데논이나 마란츠와 달라서 조금 헷갈리는 부분도 있네요..일단 각회사들이
사용하는 용어가 좀 달라서 그부분이 처음에는 약간 그랬는데 바로 적응은 되네요.일단 완벽한 세팅을 하고 들어본것은 아니지만 소리가
데논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데논은 소리가 좀 묵직한것 같았는데 야마하는 확실히 밝고 경쾌한것 같습니다..웬지 모르게 제 느낌으로는
트랜디한 음질인것 같습니다..스트레오로 유투브음악을 들어봐도 소리가 좀 깨끗하다고 해야하나 충분히 괜찮은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파워앰프까지 설치해서 좀더 좋은 음질을 듣을려고 하는분도 있지만 이 정도만 되어도 즐기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음분리도가 특징인
점도 잘 살린것 같구요..여러 리뷰에도 표현한것들이 거의 일치하네요..제품 받고 하루밖에 안지나서 완벽한 리뷰는 힘들지만 그냥
들어봐도 충분히 좋은 음질을 나타내어 주는것 같습니다..앞으로 좀더 리시버에 익숙해져서 a6a나 a8a로 기변하게되면 좀 더 완벽한
리뷰를 적을수 있지 싶습니다..어짜피 조작은 비슷비슷할꺼리니까요..그리고 제품의 마감이나 겉판의 도색처리는 마란츠나 데논보다
좀더 좋습니다..한번더 도색한 느낌으로 감촉이나 시각적으로도 좀더 고급감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