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cindrom/221960011921https://cafe.naver.com/malltail/5541086https://cafe.naver.com/becausewecan/912스알못 이었던 내가 처음 눈뜬건 마샬!
그러나 청음하러 가보니 마샬은 별로였고
클립쉬 더 식스가 눈에 쏙 들었다
그땐 우리에겐 과하다 싶어 jbl charge4를 집어 왔었는데..
6갤만에 결국 더 식스 구입!!
그러나 구입후 코로나로 물량이 부족해
일주일이나 더 기다렸고
택배 받는 주말을 못견뎌
결국
매장가서 직접 가져옴..
주말동안 tv도 보고 음악도 들었는데 완전 맘에듬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와이스ㅋㅋ
클래식보단 팝 들을때가 훨씬 좋고
뉴스보다가도 두둥 하는 스피커 음향에
가슴이 듀근듀근
조금 아쉬운 점은..
단독주택 가서 마음껏 음향 높이고 듣고 싶구먼~
아! 갤럭시로 블루투스 하니 음향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있던데..이 경우는
카페글 검색 중 블스코 게시글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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