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서 추천해주던 클럽쉬 중급 라인 rp-504c 를 들여왔습니다..

야모 와피 폴크 psb 등..몇몇 오디오만 써왔고..영화 av류에 특화대있다고 듣기만하고 실제로 써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s35 방출 하고 바로 주문하니 이틀 뒤 도착했습니다..

크고..커요.. 박스 완충제 때문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오픈 했습니다..

아닙니다.. 포장지는 거진 없고 그냥 단순히 거대한거 였습니다...;;;

확실히... 급의 차이가 확 나더군요.. 이게 전부 같은셋팅인 상태에서 -37db 인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s60cen 과 s35는 음량에서는 차이는 거의 없었고 위에 설명하던 소리차이 뿐이없었는데..

소리부터 다르더군요 -37db 인데  위 두 센터의 -24db 수준의 파워가 나오더군요.. 확실히 확 차이가 났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등 애니 를 볼때 센터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차이가 날줄은 몰랐습니다..

저음 중저음.. 다잡아 서 출력 해주더군요 심지어 공간감을 체워주는 느낌이나 확와닫는 파워..

대사전달력 해상력 .. 그냥 ...클래스가 다르더군요..왜 추천을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꽤 비싼값을 치루었지만..공간이 되시는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보통 프론트의 최소 2체급에서 3체급위의 센터를 권하는 이유를 오늘 집적 체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