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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신청] 온쿄리시버 TX-RZ3100 사용 후기 입니다.

오딘 HT-B100 XLR 케이블 2개 신청합니다. (추후 분리형을 대비해서요 ^^)


http://cafe.naver.com/becausewecan/305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hometheater&wr_id=182847


1년 사이에 리시버를 참 많이 바꾼것 같습니다.

야마하 RX-V3067 → 마란츠 SR-7010 → 데논 6400H → 야마하 RX-A3070 → 온쿄 TX-RZ3100 순 입니다. 

스피커는 PSB T3 그대로 입니다. 이제 분리형 밖에 안남은것 같습니다. ^^



구매시 같이온 HDMI 케이블입니다.




오픈샷 인데요. 여기서 다른 리시버 다른점은 저 스티로폴이 일체형입니다.

보통 아래에 좌,우 하나씩. 본체넣고 위쪽에 좌,우 하나씩 이런데 이건 일체형이라 그냥 본체에 끼워 넣어야 합니다.

좀더 충격에 강할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야마하 RX-A3070과 온쿄 TX-RZ3100의 비교입니다.

야마하도 참 크다고 생각했는데 깊이는 비슷하구요. 높이는 더 높습니다. 

무게는 약간 2kg정도 야마하보다 무겁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본 리시버 중 가장 무겁습니다.




셋팅 돌린 후 설정화면입니다. 우퍼 때문인지 Front가 Full Band가 아닌 40Hz로만 설정 되었구요.

Atmos Rear가 80Hz(THX)로 된것이 특이 했습니다. 같은 스피커인데 Front는 100Hz입니다.

아마도 Rear가 뒷벽과 가까워서 더 저음에 이득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묵직하니 참 멋이 있는 리시버 입니다.


음악 감상시는 PC-FI를 하는데요. PURE AUDIO를 키고 듣습니다.

에이징도 안된 상태에서 인티스런 음을 뽑아 줍니다.

최초 연결하고 영상보다는 음악부터 들어보았는데요. 깜짝 놀랐습니다. 리시버에서 이런음이.

제가 리시버를 자주 바꾼 이유가 음악적으로 불만을 느껴서 인데요. 

특히 외장DAC을 이용하면 더욱 비슷합니다. 200만원대 급의 인티와 80~90%정도 비슷합니다.

내장 DAC으로도 제가 거쳐왔던 리시버중에서는 가장 좋았고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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