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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락 기본5.1채널스피에서 출발 간간히 듣던 음악.

리시버바꾸고 스피커바꾸니 그것에 맞는

이젠 전문 2채널 인티가아닌 파워앰프에 대해 참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제품업체들의 적혀있는 스펙사양을 믿고 오로지 스펙으로 따져서 나온결과는

300만원대(뮤지컬피델리티 M6PRX)와 100만원대(로텔 RB-1552 MK2)으로 고민.(둘다 120dB)

(RB-1582 MK2 115dB라 로텔에서도 높은소리에서 노이즈 때문에 dB낮췄다고설명,

정확성에서 떨어져 탈락 사실 1,499달러인데도 가격도2배)

젤로 가장 크게 기준을 삼은 dB 그어떤것도 무시한채 물론 기본 파워는 100w이상으로 전제조건으로.

(왜냐면 1dB올리는것이 전기전자의 핵심기술력이란 말이있더군요.)

사실 일반가정에서 소리를 키워도 30%밖에 안올려도 옆집보단 본인이 시끄러워 못듣는 경우라 파워도 120w이면 충분하고도 넘치죠.

극장이나 강단에서 틀을것도 아닌데 그이상능력의 파워는 집에선 돈내고도 쓰지못하는 기능의 비용.

특히 파워가 올라가면 노이즈를 죽여 소리가 왜곡되기 싶상.

영국제중국산이지만 공장에서 자체 코일을 다감고 만든다는 완전거품을 거둬낸 로텔 1552 MK2로 결정했습니다.

저녁에 불을 끄고 듣는 일반적으로 들었던 팝을 들었습니다. 볼륨 28~30정도.(큽니다. 그래도)

경이롭다 그자체였습니다.

노래부르는사람소리도하나하나어떻게부르는지 정화히 들리고 악기소리가 다 불리되고.,

정확하게 각각의 악기나 디지탈기기들의 소리가 정확하게

하나하나 세세하게 세세하게 들리는

정말 음악감상감동의 이세상의 최고조의 하이엔드라 자부할만했었습니다..

정말정말 왜곡왜곡된것없이 힘있고 정확하고 맑고 선명하고 투명하고 공간감. 정확성.정확성.

역시 선택한 기준에서 묻지마기분료없는가성비가성비/스펙에서 뽑아내는

감히 당당히 얘기하건데 이지구상최고조의 하이엔드 컴포넌트의 일원으로 로텔이 적격이었구나.

일반적으로 여기저기서 듣던 팝송에서 지저분한 소리가 아 저런악기소리였구나.

베이스에서 드럼소리들도 다다르구나.

저노래는 잘못 녹음 편집되었구나.

소리들이 한마디로 환상의 감상 감동이었습니다.

(물론 운동장, 축구장, 무대등 아주큰공간의 스피커 앰프는 또다른문제이겠죠^^

또는 성향이다른분과 하이엔드앞에서 우리집PC스피커보다 못하다는 분도 계시니.{왜곡된소리좋아하시는분))

마란츠 리시버도 약간 이렇게 생각했었지만 전문파워앰프 로텔로 바꾸고

일본사람들은 약각 부드럽게 왜곡시키는것을 좋아하는지도 알게 해줬었습니다.

뮤직비됴빼고는 음악감상은 리시버로 더이상 못듣게 됐습니다.

소리라는게 이런거다하고

전기전자에 대해 모르지만

음악감동으로 이어진 정말 사람들에게 소리를 들려주고픈 아니 알려주고픈 제품으로 다른 제품보다(몇천이상하는거^^)

당당히 가성비 정확한 가정용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