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것보다 좀 더 좋은 프로젝터를 검색하고 공부한 결과, 옵토마 HT210으로 결정!
검색하고 검색해서 최저가로 구입!
오늘 도착!
어제 술을 좀 마셔서 피곤한 가운데 설치 시작.
구성품은 매우 간단!
기존에 사용하던 정든 LG PH250.
비록 6개월 동안 사용했지만 그 동안 참 고마웠다.
제거 후 중고나라로..
기존 사용하던 천장 브라켓은 봉타입이었는데, 투사각이 안나와 봉 제거.
덕분에 천장 구멍을 새로 뚫느라 땀을 많이 흘렸다.
하지만 다행히 화면 세팅은 편했다.
형광등을 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밝다!
투사거리가 짧아 스크린을 꽉 채우지 못해 아쉬움.
하지만 밝고 선명해 시원시원하다!!
HT210을 사게 만든 장본인 다비 기능.
선명도가 남달라진다.
DARBEE OFF. 안나와 엘사가 뽀샵처리를 한 느낌이 된다.
마지막은 역시 한국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감상.
캬 좋다.
http://blog.naver.com/preence/220990994968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display&wr_id=251851
사은품은 사운드 케이블 20미터, 방진볼 부탁드려요.
3D안경 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