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Yamaha rx-v379, 클립쉬 RF 5.0 채널 스피커로 TV OTT앱을 통한 영화/드라마 감상을 주로 즐겨했는데, 얼마전 부터 사운드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스피커를 교체할까 리시버를 교체 할까 하다가 리시버 부터 V6A로 교체 했습니다.
교체 전 중급기로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별 차이가 있겠냐는 의심이 많았는데, 테스트 차 배송 당일 오전 v379로 영화 시청하고 V6A 배송 후 같은 영화 시청해보니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귀인데 소리 차이가 확실하네요.
이제는 우퍼도 구매해서 5.1 채널을 완성하고, 톨보이를 업그레이드 하던지 아니면 5.1.2로 확장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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