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도 자작으로 만든건데 흰 벽지랑은 큰 차이는 없더군요.
일단 소음적인 부분에서 저는 저언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소음이 들리지 않고 영상 화질이나 밝기도 꽤나 만족스럽
습니다.
거실 홈시어터가 로망이어서 나름 홈시어터로 셋팅했고 모든 기기들이 다행이 잘 호환되어서 현재는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프로젝터이자 첫 4K 프로젝터이지만 기존 옵토마의 명성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고주파음이나 소음 문제가 있다
해서 살짝 걱정했지만 기우였고 대다수의 구입자들 처럼 저도 만족스럽네요.
너무 고가의 4K 프로젝터가 고민이신 분들이나 게임하시는 분들은 이번 옵토마 UHD50X 살짝 추천 드릴 수 있을 듯 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