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와 액티브를 고민하다 패시브를 선택했었어요
오디오 카페 등에서 얻은 짧은 지식으로 앰프와 스피커를 구매.. 물론 100 만원의 얇은 지갑으로 시작.
1주일만에 모두 처분하고 다시 액티브 전향.
궁합이 좋지 않아서인지, 아님 패시브로는 너무 낮은 가격에서인지
원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음
판매를 결정하고 염가로 중고 나로 고고씽.. 당일 모두 판매하고
하*탑 AV 점에 방문하여 클립쉬 더식스 바로 구매
좋음. R-51PM과 비교 청음.... 역시 더식스 승.
처음부터 이거 샀어야 했는데.... 수업료만 지불;; ㅋ
고민하시는 분들 그냥 더식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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