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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RX-V475 구매후기입니다

https://www.facebook.com/udmoon/posts/280105892127163


야마하 RX-V475구매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온쿄 TX-NR414 를 구입할려고 했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채팅문의를 통해서 조언을 구한결과

스피커가 저음부가 약한 스피커이니 저음부가 강한 야마하나 데논 리시버에서 보강하는게 나을거라는 말과 함께 추천베품으로 찍어주셨네요

처음 생각했던 온쿄제품보다 HDMI입력포트가 하나 줄어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스펙은 비슷해 보이고 맘에 들어서 구매결정~


배송후 개봉전 박스 상태

야마하 정품 박스 그대로 발송되었습니다

내부의 충격방지 스티로폴등이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을테지만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살짝 걱정은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다행이 아무이상없이 멀쩡하게 배달되었네요


 

개봉후 구성품을 좌~~악 늘어놓고 한컷

HDMI단자는 기본구성품은 아니고 서비스로 받은것입니다

설정초보를 위한 YPAO 마이크를 이용한 자동설정도 있고 좋네요

온쿄제품에서는 처음 구매할려고 했던 기종보다 상위기종에서만 있던 기능이어서 아쉬웠던 기능이었는데 이 제품에는 다행이 있어서 만족~


리시버 설치 공간때문에 자리잡기 위해서 HDMI하나만 꽂아놓고 대충 한컷

생각보다 커서 걱정되긴 했지만 다행이 어찌어찌 딱 들어가네요

다만 걱정되는건 오만것들이 다 몰려있어서 장마도 끝나가는 마당에 올 여름을 어떻게 날지가 걱정이네요

터렛 놓을곳이 없어서 리시버 위에 놓았는데, 이건 발열이 별로 없는놈이 다행이지만 리시버 발열상태 보고 차후에 재설치를 해야할듯...

약 이틀간 써본결과는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리시버 발열이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음)


마지막으로 후면패널 입력단자들~

검색해서 볼수 있는 제품정보들에서는 다들 사진이 작고해서 잘 안보여서 일부러 한컷 찍어놨습니다

한번 연결하면 잘 안보겠지만 그래도 가끔 추가연결이나 변경시 매번 매뉴얼 찾아보는것도 귀찮으니 사진으로 남겨놓고 참고하기 위한것이네요


단순히 5.1이 된다는데 의미가 있는 싸구려 하급제품들을 제외한 리시버중에서는

제대로된 첫 리시버 제품인지라 고민도 많았고 심사숙고하기도 하고 근 한두달을 공부도 하면서 제품물색도 했으나...

역시 전문가에게 문의하는게 가장 빠르네요

물론 직접 찾아보고 했던것들이 쉽게 배운것보다는 기억에 오래가겠으나, 이 상태로는 한도끝도없이 공부만 하다 정작 선택을 못할것 같아서 결국 전문가의 손길(?)을 요청했습니다

1:1채팅상담으로 도움을 받고 결정~

결과는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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