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와피데일사의 80여년 스피커개발 기술이 집약된 새로운 신모델이 나왔습니다.

AV massmarket을 평정하기 위해 IAG 그룹의 자본력과 80년 전통의 와피데일의 기술력이 결합된 이번 모델은 스피커가아닌 감히 예술작품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Obsidian 600 HCP 5.1ch 

고급 HF-FI 제품의 대중화에 앞장선 와피데일은 100만원 미만 5.1스피커 세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자사의 고품질의 HI-FI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스피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와피데일 Obsidian은 실크돔 트위터와 캐블라소재의 미드베이스 2발과 측면 8인치 우퍼유닛이 장착되어 폭 넓고 광범위한 대역폭을 자랑합니다.
또한, 가상동축 방식으로 설계되어 고음역과 중음역의 편차를 줄여 볼륨 조절시 소리의 뭉게짐 현상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측면 우퍼유닛은 스피커 좌우로 음장감을 넓혀주는 효과와 더블어 강력한 펀치감을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통 100만원 미만대 홈시어터 스피커들의 특징은 특정 음역대를 부각시켜 한가지 장점만을 살리고 나머지 부분은 포기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문형 AV스피커들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얼마가지 못해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시는 이유도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Obsidian 600은 AV뿐만 아니라 HI-FI 실력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1068 mm의 높은 키에서 부터 떨어져 나오는 블랙 피아노 마감은 최신 디스플레이 TV들과도 인테리어적인 통일성을 갖을 수 있어 오디오매니아 뿐만아닌 오디오를 처음 접하는 여성분들에게도 큰 어필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젠 예산이 적다고,
 
소리와 타협하지 마십시요.

성능과 타협하지 마십시요.

디자인과 타협하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의 고민을 Obsidian600 HCP 5.1ch이 해결해 드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