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제품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보다 선명하고, 보다 뚜렷하고, 보다 깨끗하게~
옵토마 HT210 입니다.
DARBEE 프로세서 탑재로 출시 이전부터 굉장한 각광을 받았던 제품이죠~
특히 RGBRGB 컬러휠 탑재는 데이터급인 CYW 컬러휠에 비해 가장 현실적인 컬러 및 블랙재생 표현 능력을 상승시킵니다. 또한 영화감독이 의도한 색상으로 극장에서 사용되는 ProFilm에 부합한 컬러휠을 지원합니다.
어두운곳에서도 백화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2천대 밝기(2600안시)에 명암비는 45000:1,
램프수명은 다이나믹블랙 모드로 시청시 무려 8천시간이라는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HT210은 DLP프로젝터입니다. 관리면에서 효율이 떨어지는 LCD에 비해 램프 수명이 다 할 때까지도 처음의 색감을 그대로 보유합니다.
크기나 무게나 컴팩트해져서 과거 한덩치하던 프로젝터에 비해 이동도 쉽고 부담도 덜 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보면 더욱 또렷하고 끝내주는데 그걸 카메라에 오롯이 담을 수 없다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스크린은 윤씨네 제품인 SA-SH120WM 수동 스크린을 사용했습니다. 제품 중간 아래쪽에 고리가 있어서 높이 있어도 후크로 쉽게 당겨내릴 수 있습니다.
화면에 걸맞는 좋은 음향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겠죠?
클립쉬의 레퍼런스프리미어 라인업입니다.
톨보이스피커 (RP-280F), 센터스피커(RP-440C), 그리고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리어스피커는 RP-150M으로 구성되었습니다.
RP-280F는 8인치 세라메탈릭 우퍼를 사용합니다. 중저역의 탄력이 매우 훌륭합니다. 또한 레퍼런스 프리미어 시리즈의 모든 제품은 1인치 티타늄 재질의 LTS트위터를 사용합니다. 이는 하이브리드 크로스-섹션 트랙트릭스 혼안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RP-440C는 4인치 세라메탈릭 드라이버가 4개 박혀있습니다. 보기만해도 대사가 귀에 쏙 들어올 것같은 인상입니다.
우퍼는 야마하의 보급형 서브우퍼 YST-SW012를 사용.
톨보이에 비하면 좀 초라해보이다싶은 서브우퍼. 사실 레퍼런스 프리미어 라인에는 R-10SW, R-12SW 혹은 같은 라인인 R-110SW, R-112SW 등 고가 제품이 구성이 되지만, 이것은 정말 마음껏 서브우퍼의 볼륨을 올릴 수 없는 공간이라면 사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서브우퍼를 놓기에는 벅차지만, 그래도 구색이라도 갖추고 싶다하는 분들을 위한 서브우퍼죠.
크로스오버 세팅, PHASE 등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저 볼륨만 조절하면 됩니다.
야마하 어벤티지 시리즈 RX-A1060입니다. 클립쉬 레퍼런스 프리미어 스피커를 움켜쥐고 성능을 마음껏 표출하게 만들 수 있는 아주 훌륭한 AV리시버입니다. 둘의 브랜드의 매칭에선 중고역이 두툼하기 보단 살짝 샤프하게 나오기 때문에 취향따라 매칭하면 좋습니다.
우리가 CGV 영화관가서 듣던 사운드!
바로 그 CGV에 클립쉬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Horn을 사용하는 클립쉬 제품들은 타브랜드보다 영화사운드 전달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넓은 무대감, 호쾌한 사운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대사 전달력 등
클립쉬 음향 시스템은 많은 분들께서 인정하고 있습니다.
옵토마 HT210의 현실적인 화면과 120인치의 대화면, 그리고 거기에 생동감을 몇 배로 심어줄 클립쉬 음향 시스템.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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