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설치기 소식은 프로젝터계의 아이돌 HT26V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HT26V는 옵토마 가정용 프로젝터중 판매 1위를 하고 있는 핫한 프로젝터 입니다.
흰색의 바디가 전체적인 인테리어와도 매우 잘 어울리는 모델로 3300안시의 밝기와 30,000:1의 명암비로
다른 모든 프로젝터 회사를 통틀어 이정도 스펙이 나오기는 매우 힘든 모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실제 HT26V는 국내에서 매우 성공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HT26V모델은 국내 소비시장에 맞게 스펙과 제품이 조정되어 출시된 제품으로 국내 판매량의 숫자가 국내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판매된 수량과 비슷할 정도로 많은 인기가 있는 모델입니다.
IT와 가전제품의 선진국 답게 여느 일반가정에서도 이제는 쉽게 프로젝터를 볼 수가 있습니다.
거실에서 대형화면으로 영화 뿐만아니라 TV의 드라마나 스포츠,뉴스도 이제는 프로젝터로 보는 시대가 왔습니다.
물론 좀더 전문적으로 영화관처럼 암막을 해놓고,아니면 거실에 두꺼운 커튼으로 채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좀더 낮은 안시와 더 많은 화질 개선 프로그램이 있는 HT210 모델로 선택하시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모든 가정이 전문적으로 인테리어까지 바꾸며 홈시어터 환경을 꾸미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며,입문형으로
큰 금액 투자없이 기본적인 가격으로 구성하시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HT26V는 프로젝터에 이제 막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제격인 제품입니다.
또한, 옵토마 프로젝터는 2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소모품인 램프역시 1년(1,000시간까지) A/S를 지원하고 있어
경제적으로도 매우 훌륭한 제품입니다.
스크린은 윤씨네 회사에서 직접 한국에서 만들고 있는 100인치 전동형 스크린 N-EH100AW 모델입니다.
윤씨네 스크린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문적으로 16:9 와이드형 스크린을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윤씨네 스크린은 직접 방문 A/S나 원단 판매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환경에 맞는 사이즈와 제품을 주문제작을 할 수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입문형 프로젝터계의 아이돌 HT26V와 듬직한 국내 윤씨네 N-EH100AW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당연히 위의 제품들이 모든 가정과 사용환경에 맞는 최고의 프로젝터라고 말씀 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담을 받아보시고 사용환경과 여러가지를 상담받아보시고 최고의 제품들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저희 하이탑AV가 인기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png)
.pn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