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화면의 섬세하면서도 스케일이 큰 영상은 사람을 빨아드리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유들 찾아본다면 시원시원한 대화면을 통한 영화감상이라는
이유가 대표적인 이유겠죠.
TV만 해도 14, 15인치 TV가 등장한 이래 화면크기는 점점 대형화 되어왔습니다.
요즘은 40인치 이상의 대형TV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지요.
하지만, 극장의 초대형 화면을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40인치 이상의 TV에서 나오는 영상만으로는 성에
차지 아니할 것입니다.
극장에서 즐기던 화면사이즈보다 훨씬 Minimal한, 극장의 화면사이즈와 비교하면 장난감같은 TV의 화면
사이즈로는 성에 찰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가정에 프로젝터를 설치하시어 극장 못지 않은 영상을 즐기시고 계신 분들이 최근 들어 점점 늘어
나고 있는 추세인데,
그 이유로는 프로젝터의 가격이 대중화, 현실화 되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젝터가격이 대중화 현실화 되면서 이제는 TV의 영역까지 살금살금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요즘 공중파TV방송은 IP-TV나 케이블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가 있습니다.
이들 방송을 보시는 분들만 전국에 천오백만은 된다고 하지요.
공중파 방송을 꼭 TV에서만 시청해야만 하던 시대는 지난 겁니다.
오늘소개해 드릴 설치기는 고객님 댁의 서재에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설치하시어 온 가족이 실감
나게 영화와 공중파TV 방송 등을 즐기실 수 있도록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하신 000고객님의
설치기입니다.
000고객님께서는 옵토마(Optoma)사의 최신 3D기술이 적용된 DS512프로젝터와 윤씨네사의 100
인치 수동 스크린을 구입하시어 고객님 댁의 서재에 멋진 룸시어터를 구축하시게 되었으며,
아래는 프로젝터와 스크린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옵토마(Optoma)사의 DS512 프로젝터는 최대 3,000안시의 고 안시(Ansi) 성능을 통하여 환한 불빛 하에서도
또렷한 영상을 투사해주는 제품이죠.
명암비도 일반 가정용 프로젝터 수준인 3,300 : 1을 보여주므로, 보다 섬세한 색감을 보여주며,
칠판모드를 지원하므로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투사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최근 영상가전제품의 유행이라 할 수 있는 3D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으로써,
PC와 연결 시 3D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PC에서 800 * 600@120Hz, 1024 * 768@120Hz, 1280 * 720@120Hz 지원해야함, 전용 3D안경 필요.)
최대 3,000안시의 밝은 제품이지만, 램프 사용시간도 4천시간의 롱 타임을 구현하여 램프구입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었습니다.
옵토마 DS512 프로젝터는 전문 설치기사 분의 작업을 통하여 서재의 천정에 깔끔하게 설치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옵토마(Optoma)의 DS512 3D프로젝터를 투사한 스크린 샷을 소개합니다.
주변의 빛이 많이 들어오는 환경에서 투사하였지만, 선명하고, 디테일 한 영상을 투사하여 주었습니다.
주변에 빛이 들어오는 장소였습니다만, 최대 3,000안시에 빛나는 DS512프로젝터의 장점을 확인 할 수
있는 밝고 선명한 영상을 투사해 주었으며,
전용3D안경을 가지고 있다면 PC와의 연결을 통해 3D 입체영상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사진에서는 투사된 영상의 품질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스크린 샷 에서 보이는 사진과는 달리 실제 영상은 밝은 장소에서도 또렷하고 디테일 한, 선명한 영상을
투사해 주었습니다.
교회, 관공서, 카페 등의 비교적 주변이 밝은 장소에서 사용할 업무용 프로젝터를 찾으시는
분들과,
대 화면으로 구현하는 3D영상의 맛을 즐기시고자 3D프로젝터를 찾으셨던 분들,
기존 사용하시던 프로젝터에서 업그레이드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저렴하면서도 색이 살아있는 프로젝터의 구입을 통하여 프로젝터에 입문하시고자 하시는 분들
께서는,
옵토마(Optoma)사에서 출시한 최대 3,000안시의 3D프로젝터인, DS512 프로젝터를 주목해
주십시오!!!
끝으로, 저희 하이탑AV를 믿고 맡겨주신 OOO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복한 AV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png)
.pn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