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있고 전원케이블과 패시브 스피커와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 HDMI 케이블 등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릴을 씌운 모습도 빈티지한 느낌이 들어 멋있습니다. 그릴 소재가 패브릭이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확장된 혼으로 으로 넓어진 고음역대 영역을 만나보실 수 있고, 디자인도 더 시원한 느낌이 들고 세련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새로운 우퍼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고성능 DSP와 필터 기술이 적용된 6.5인치 하이 익스커션 우퍼로 베이스 영역이 강화되었고 더 크고 선명한 스테이지감이 느껴지는 우퍼입니다.

클립쉬의 시그니처 앰블럼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더 파이브에 적용되었던 상단 컨트롤 패널이 탑재되어 고급스러운 컨트롤 패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쪽은 앰프 내장 스피커 한쪽은 패시브 스피커이기 때문에 동봉된 선으로 서로를 연결해줍니다.

후면을 보시면 다양한 인풋 연결을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제품으로 올인하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올인원 형태의 액티브 스피커를 구매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더 세븐의 사운드를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웅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클립쉬 더 세븐은 미국 브랜드 답게 저역이 깊고 고역의 직진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현재 클립쉬의 신형 액티브 스피커 더 세븐과 더 나인을 구매하시면 DP-300F, 데논 턴테이블을 증정해드리는 이벤트까지 진행중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